웃음 오늘의 현대 미술 여진석 2008. 3. 2. 10:41 728x90 누가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이해하기 쉬운 작품이군요. :-) 제목은 '오늘날 서울' 또는 '노른자'라고 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