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말들

자학의 시

여진석 2011. 3. 2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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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이는 무직인 데다 갑자기 화를 내며 식탁을 뒤엎지만 
내 배에는 닿지 않도록 배려해주는 근본은 착한 사람입니다."

                    - 자학의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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