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말들 자학의 시 여진석 2011. 3. 21. 12:09 728x90 "우리 그이는 무직인 데다 갑자기 화를 내며 식탁을 뒤엎지만 내 배에는 닿지 않도록 배려해주는 근본은 착한 사람입니다." - 자학의 시 - http://www.yes24.com/24/goods/3646740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