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말들

감독의 일이란 비둘기를 손에 쥐는 것과 마찬가지

여진석 2011. 6. 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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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believe said managing means holding the pigeon in his fist. If too tight it will die. But if too loose, can be separated. '


토미 라소다는 1949년부터 LA다저스에서 차례로 선수, 코치, 임원을 지냈고, 그중 스무해를 감독으로 있었습니다.

이후 미국 국가대표팀 감독도 했고, 우리에게는 박찬호를 선발출전 시킨 감독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감독의 일이란 비둘기를 손에 쥐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너무 꽉 쥐면 비둘기가 죽을 테고 너무 느슨하게 쥐면 달아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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