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9

[서울/대치/한식] 수하동에서 곰탕을 먹었습니다.

포스코 옆에 있는 곰탕집 수하동을 방문하였습니다. 과거에는 하동관 강남점이였으나, 상표권 분쟁이 발생하여 수하동으로 이름을 바꾸었지요. 전날 저녁 고기를 먹어서 특이 아닌 일반 곰탕을 먹었습니다. 특은 25000원, 일반은 17000원, 기억에 의한 것이여서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수하동 본점은 하동관과 거의 유사합니다. 자리에 앉기 전에 메뉴를 정하고, 계산을 하는 것이지요. 미지근한 밥이 말아져 나오는 것 까지 같습니다. 특이 아닌 일반이어도 고기가 꽤 됩니다. 소주를 같이 마실 것이 아니면 굳이 특을 주문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파를 듬뿍 올린 후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를 합니다. 깍국을 조금 넣어 먹으니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내포와 수육 모두 맛있습니다. 국물은 하동관보다 깔끔합니다. 아마도..

먹거리 2022.11.15

[서울/명동/한식] 하동관에서 곰탕을 먹었습니다.

곰탕으로 유명한 하동관에서 곰탕을 먹었습니다. 주문한 스무공입니다. 한 그릇에 20000원이라는 뜻이지요. 곰탕 속에 있는 내포와 고기를 찍어 먹도록 간장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내포라고 부르는 내장수육과 고기가 풍부합니다만, 한 그릇에 20000원이니까요. 곰탕에는 파를 듬뿍 올려 넉는 편입니다. 보기보다는 느끼한 편의 곰탕입니다. 기름기가 좀 있는데, 기름이 고소해서 맛있습니다. 사장님이 밥 좀 더 드릴까...라고 물어 보셔서 밥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먹거리 2022.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