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왓 여행기 (10) '따 프롬' 사원을 나와서 한참을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한참이라고 해도 30분이상 걸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도착한 곳이 '반띠아이 쓰레이' (가이드 북에 있는 그대로 쓴 겁니다.) 도착하자 마자 비가 왔습니다. (클리앙의 모 회원이 비가 오라고 저주한 것이 생각났습니다.) 이렇게 비가 오면 캄보디.. 씨엡립 여행기 2007.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