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유럽여행, 런던 #4 트라팔가에서 국회의사당인 빅벤으로 가는 길에 있는 기마병들이 있는 곳입니다. 이 거리를 화이트 홀이라고 하는군요. 아마 수상관저도 이 근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나름 진지하게 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사당 가는 길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성당입니다. 유명인사들이 묻혀있다고 이야기는 하는.. 해외여행 2011.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