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유럽여행, 파리 #1 서울을 제외하고 도심을 흐르는 강이 있으면, 유람선을 꼭 타봅니다. 특히 이렇게 오래된 도시는 말이지요. 유람선에서 이렇게 노틀담 사원(?)이 보입니다. 이렇게 오후 늦게 유람선에 탑승하면 석양이 지는 것을 배에서 구경할 수 있습니다. 여기는 오르세 박물관입니다. 솔직히 여기는 어디인지 정말.. 해외여행 2011.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