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욱이가 태어난지 4주째 되는 날이군요. 인욱이가 태어나면서 비루한 사진 생활이 활발해 지고 있군요. 1주일에 한장 정도는 이렇게 포스팅 해 볼 생각입니다. 육아 2012.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