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말들

21세기의 문맹

여진석 2008. 3. 2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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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빈 토플러는

 

  "21세기 문맹은 읽지 못하고 쓰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려 하지 않고

   낡은 지식을 버리지 않는 사람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저번주에 Acid-Base에 관한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다행하게도 다른 분이 강의한 강의안이 있어서 강의안 준비는 겨우 했는데,

 문제는 내용이 많이 바뀌었다는 것이지요.

 

 그것도 이해하기 힘든 쪽으로 말이지요.

 

 여하튼 문맹이 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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