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술을 마시던 바에서 노래부르는 아저씨,
노래하나는 정말 멋드러지게 부르더군요.
Downtown은 이렇게 가면을 쓴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이렇게 마네킹에도 가면을 씌웠군요.
Halloween이 가까운 것도 있고,
오늘이 축제날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꽤 오래된 호텔이군요.
호텔 이름도 재미있구요.
Women's club이라는 것이 여자들이 나오는 술집이라는 뜻인지,
아니면 여자들만 출입할 수 있는 술집인지는 모르겠군요.
이렇게 바의 2층에서도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있군요.
금융위기가 왔던 시기인 만큼,
금융위기의 주역들의 이름이 적혀있는 호텔입니다.
대통령선거 직전이기도 해서,
이렇게 대통령출마를 하는 해적도 있군요.
이렇게 가면을 쓴 커플도 있군요.
기념품 가게입니다.
쿠바에서 90마일이라는 이정표가
이곳이 쿠바와 아주 가까운 곳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바티 페인팅을 하는 가게이군요.
이렇게 마네킹에 정치인의 가면을 씌워 놓았습니다.
옷가게 이지만,
가게이름은 기억에 남는군요.
달라지려면, 용감해야겠지요.
호텔이라면 심장이 좀 부서지는 것이 좋겠지요.
솔직히 Key West에 대해서 별다른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숙박예약을 하지 않았습니다.
가서 좋은면 1박을 하리라는 계획이였는데,
이방인들과 술을 마실 것이 아니면 이곳에서 1박을 할 의미가 없는데,
그러기에는 너무 피곤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이여서,
그냥 올랜도로 차를 몰았습니다.
응?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 ASA, Hollywood Studio를 가다 #15 (0) | 2010.09.23 |
---|---|
2008 ASA, Hollywood Studio를 가다 #14 (0) | 2010.09.23 |
2008 ASA, Key West를 가다 #12 (0) | 2010.09.20 |
2008 ASA, Key West를 가다 #11 (0) | 2010.09.14 |
2008 ASA 올랜도를 가다 #11 (0) | 2010.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