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2008 ASA, Key West를 가다 #12

여진석 2010. 9. 20.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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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West에서가장 유명한 곳 입니다.


헤밍웨이가 살았던 집입니다.


Key West에 도착하자 마자 가 본 곳입니다.


입구에 도착하니 입장료가 성인은 12달러이군요.


헤밍웨이 소설도 한 편 읽지 않았는데,


입장료 12달러는 너무 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하다가,


그래도 여기 까지 왔는데 싶어서 입장을 하려고 하니..


시간이 4시가 넘었다고 입장을 받지 않는군요.


좋아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아침도 부실하게,


점심도 부실하게 먹어서,


급하게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이곳은 해산물이 유명합니다만,


일행 중 한명이 현지음식에 도저히 적응을 하지 못해서,


밥과 국물이라도 먹으려고 중국음시점으로 가서 한끼 해결했습니다.




한끼 식사 해결후 이렇게 시내구경을 했습니다.


시클로같은 탈것이 있군요.



이렇게 미술관도 있습니다.


촛점이 어긋나서 그림은 자세히 보이지 않았지만,


상당히 유머러스 한 그림들이 많았습니다..




여기도 촛점이 맞지 않았군요.


하지만 이동네의 분위기를 말해주는 셔츠의 문구입니다.





동네와 어울리는 아름다운 차이군요.




이렇게 부둣가로 오니,


제트스키가 가득있군요.





저 멀리 요트와 독수리처럼 보이는 새도 보이는군요.





선착장 옆에 있는 바에서 맥주를 한잔하고 있는데,


이렇게 요트를 필려서 멋있게 노는 사람들이 보이는군요.




단순한 투어이지만,


모두 즐겁게 노래를 부르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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