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왓 여행기 (9) 점심을 먹고 '따 프롬' 사원으로 출발합니다. 점심은 한식을 먹어서 여기가 한국인지 캄보디아인지 구별이 잘 가지 않을 정도입니다. 태국의 싸구려 가이드 투어보다는 음식은 나은 편입니다. (꼬 피피의 점심 부페는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비싸고 맛없기로...) '따 프롬'사원은 '자야바르만 7세'가 어.. 씨엡립 여행기 2007.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