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여행기 #6, 클럽매드 채러팅 점심을 먹고 나서 수영을 할 수 있는 해변으로 왔습니다. 걸어 갈 수도 있는 거리이기는 합니다만, 미니 기차가 있어서 그것을 타고 왔습니다. 잠시 수영을 하고 나서, 해변에 있는 바에서 음료수를 주문해서 마십니다. 클럽메드 소속의 요트이군요. 요트 클래스도 있는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저녁을 .. 해외여행 2011.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