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CEO, 장안농산 대표 류근모 지난 토요일 운전중에 라디오 강연을 들었습니다. IMF때 양재동에서 화훼농장을 하다가 망한 이후, 시골로 내려가서, 가장 현금회전이 빠른 농산물이 무언인가 고민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선택한 작물이 씨를 뿌린지 40일만에 판매할 수 있는 상추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100억의 매출을 자랑하는 농업조.. 남의 말들 201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