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유럽여행, 파리 #3 식사 후에 오르세 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루브르에서 더 구경하는 것이 좋겠지만, 솔직히 루브르보다는 오르세에 더 가보고 싶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아니 한국인이 좋아하는, 인상파작품이 많이 있기 때문이지요. 오르세 박물관은 열차역을 개조한 것이라고 하는데, 그 때문에 실내.. 해외여행 2012.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