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Novena/커피] Wang coffee에서 커피와 kaya toast를 먹었습니다. 워크샵 참석차 싱가포르에 방문하였습니다. 워크샵에서 제공한 점심 식사를 한 후,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 커피가게를 찾던 중에 Wang coffee를 찾았습니다. 한국의 카페들은 센드위치 정도만 팔고 있는 곳이 많은데, 동남아쪽에서는 콩다방도 브런치 정도는 팔고 있고, 이런 로컬 프렌차이.. 먹거리 2012.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