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올랜도 ASA를 가다 #1

 

 

 

 

 

2008년도 미국마취과학회를 하는 올랜도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입니다.

 

김해 - 나리타 -  휴스턴 - 올랜도의 긴 여정이였지만,

 

그동안 수면부족이였기 때문에 쉽게 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플로리다 주에서 가장 많이 본 차는 산타페인 것 같습니다.

 

저는 렌트를 했는데, 소나타를 주더군요.

 

그래서 현대차가 많은 것이 관광객들이 차를 렌트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착한 학회장입니다.

첫날이라서 그런지 부스들이 모두 준비 중입니다.  

 

 

그리고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Chiness Buffet에서 먹었는데,

 

맛은 별로 였지만,

 

일행이 국물이 있는 식사를 하고 싶다고 해서

 

어쩔 수 없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