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2008 ASA 올랜도를 가다 #2

여진석 2008. 12. 13. 09:13
728x90

 

식사 후 밤에 손쉽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쇼핑몰로 갔습니다.

 

여기는 Primium Outlet이라고 하는 곳인데,

 

한국에도 아웃렛을 만든 회사의 지점이라고 하는군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올랜도에서 한국사람을 가장 많이 본 곳이군요.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애들과 남자들의 관심은

 

Food Court 이지요.

 

촌사람들이라 일식이라도 먹어 볼까 했지만,

 

맛이 없어 보여 포기...

 

 

요즘은 한국에서도 볼 수 있는 음식도 있군요.

 

보기는 좋지만 먹을 용기는 아직 없군요.

 

 

쇼핑몰에서 많은 옷을 구경했지만,

 

기억에 나는 브랜드...

 

처음에는 욕인 줄 알고 놀랬군요.

 

 

여기가 미국임을 알려주는 자판기

 

콜라와 초롤릿

 

미국이 전세계에 뿌린 악의 물질 이군요.

 

 

화장실에 가니 보이는 체중계

 

한국에서 절대 성공할 수 없는 기계이지요.

 

한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에서 볼 수 있는 유료 체중계입니다.

 

 

나가면서 주차장에서 한 컷

 

 

숙소로 돌아가면서

 

들렸던,

 

Whole Food 에서 본 호박들...

 

Helloween이 가까워서 그런지 호박들을 많이 팔더군요.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 ASA 올랜도를 가다 #6  (0) 2008.12.29
2008 ASA 올랜도를 가다 #5  (0) 2008.12.22
2008 ASA 올랜도를 가다 #4  (0) 2008.12.17
2008 ASA 올랜도를 가다 #3  (0) 2008.12.14
2008 올랜도 ASA를 가다 #1  (0) 2008.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