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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밤에 손쉽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쇼핑몰로 갔습니다.
여기는 Primium Outlet이라고 하는 곳인데,
한국에도 아웃렛을 만든 회사의 지점이라고 하는군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올랜도에서 한국사람을 가장 많이 본 곳이군요.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애들과 남자들의 관심은
Food Court 이지요.
촌사람들이라 일식이라도 먹어 볼까 했지만,
맛이 없어 보여 포기...
요즘은 한국에서도 볼 수 있는 음식도 있군요.
보기는 좋지만 먹을 용기는 아직 없군요.
쇼핑몰에서 많은 옷을 구경했지만,
기억에 나는 브랜드...
처음에는 욕인 줄 알고 놀랬군요.
여기가 미국임을 알려주는 자판기
콜라와 초롤릿
미국이 전세계에 뿌린 악의 물질 이군요.
화장실에 가니 보이는 체중계
한국에서 절대 성공할 수 없는 기계이지요.
한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에서 볼 수 있는 유료 체중계입니다.
나가면서 주차장에서 한 컷
숙소로 돌아가면서
들렸던,
Whole Food 에서 본 호박들...
Helloween이 가까워서 그런지 호박들을 많이 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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