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 주절
올해는 슈퍼볼을 구경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광고는 보아야지요.
누가 이겼는지는 몰라도 광고는 기억한다는 슈퍼볼입니다.
그리고 출연진이 후덜덜한 광고도 있었지요.
이건 뭐 한국경제신문들이 설레발은 했지만, 아이디어는 떨어지는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