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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인물은 지인인 관계로 모자이크처리)
오늘 방문한 곳은 '에니멀 킹덤'입니다.
에버랜드가 아닌 용인자연농원과 같은 분위기의 곳 입니다.
식당과 상점도 이렇게 동물로 꾸며 놓았군요.
곳 곳에 이렇게 앵무새도 볼 수 있습니다.
바오밥 나무를 조형물로 만들었습니다.
진짜 바오밥 나무라면 더 좋겠지만,
몇백년된 나무를 옮겨온다면 더 큰 환경파괴이겠지요.
아프리카의 한 도시를 형상화 해 놓은 것 같습니다.
애니멀 킹덤은 쉽게 말해서 동물원입니다.
그래서 이런 사파리에 먼저 탑승했습니다.
사파리용 기차의 기관차입니다.
아프리카에 온 느낌이 듭니다.
기억으로는 기차역이 세 곳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 중 한 곳입니다.
이런 원숭이 조형물이 있군요.
아마도 근처에 원숭이가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지네 조형물입니다.
발 밑도 조심해야 겠군요.
나비와 교통사고가 나지 않도록,
나비가 지나갈 때에는 멍추어야 겠군요.
여기는 동물병원의 수술실입니다.
직업상 그냥 지나칠 수는 없더군요.
시설의 수준은 높은 편입니다.
국내병원의 수술실과 비교해도 평균이상은 될 겁니다.
동물병원을 나와서 보니,
이렇게 염소와 양을 만질 수 있도록,
체험학습장을 만들어 놓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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