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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있는 전시관입니다.
오래전이라서 전시관의 이름은 기억나지 않는군요.
이정도 크기의 공룡입니다.
진자인지는 모르겠지만,
디테일은 좋군요.
공룡전시관을 나와서,
입체영화를 상영하는 극장으로 갔습니다.
극장입구에서 찍은 바퀴벌레들이 노래를 부른다는 포스터입니다.
극장에서 사진을 찍을 수 없으니,
내용은 생략하렵니다.
마지막으로 구경하러 간 곳은
가장 유명한 니모를 찾아서의 뮤지컬입니다.
만화영화에서 악당으로 나오던 상어 패거리이군요.
니모가 어항에 같혀있는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거대한 새를 보여주면서
어항이 상대적으로 작은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더군요.
뮤지컬의 시간은 대략 30분을 넘어서 한시간 가까이 한 것 같았습니다.
뮤지컬의 질도 뛰어나서 애니멀 킹덤의 입장료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고 나면 이렇게
기념품 가게가 있지요.
이건 모든 디즈니 시설의 철칙이겠죠.
구경이 끝나고 주차장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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