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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와 양을 지나니 이렇게 플라멩고가 있군요?
표범인지 치타인지도 보입니다.
멀리있는 녀석들은 당겨서 찍었더니 좀 흐리군요.
코뿔소도 있군요.
영양인지, 가젤인지 뭐 그런 이름인 것 같습니다.
한가로운 사자도 보이는군요.
사자를 지나니
거리에 이렇게 아프리카인의 모습으로
공연을 하는군요.
아프리카적인 감성으로 꾸민 트럭입니다.
간단한 먹을거리를 팔고 있습니다만,
딱히 아프리카적이지는 않군요.
조금 더 가니 마치
태국이나 캄보디아에 온 것 같군요.
조금 뜬금없었습니다.
아마도 킬리만자로 산을 표현한 것 같은 조형물입니다.
저 사이로 롤러코스터같은 것이 운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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