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대동면옥 뒷편에 있는 예전 칼국수에 점심을 먹으러 방문했습니다.
일행들이 주문한 목록입니다.
칼국수에 대한 설명이 있는 글이군요.
주문한 명태찜입니다.
명태라기보다는 북어로 만든 것인데,
보통은 코다리찜이라고 부릅니다.
코다리찜의 부드러운 속살입니다.
주문한 냉콩칼국수입니다.
진하지는 않지만 살얼음이 낀 고소한 콩국이 일품입니다.
영양칼국수입니다.
곡물이 들어간 구수한 국물과 손으로 밀어서 만든 쫄깃한 면발이 일품입니다.
모처럼 맛도 있고, 인상이 깊은 칼국수 집입니다.
'먹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훌리오에서 맥시칸 불독을 마시다. (0) | 2011.09.17 |
---|---|
[대구/맛집/카페] 현대백화점 밀탑에서 밀크 빙수와 크레페를 먹다. (0) | 2011.09.04 |
경주 강산한우에서 낙엽살을 먹다. (0) | 2011.08.21 |
[대구/맛집/한식] 일월 식육식당에서 갈비살을 먹다. (0) | 2011.08.21 |
서대포 소금구이에서 목살을 먹다. (0) | 2011.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