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저녁을 먹으러 샤부샤부전문점인 채선당에 방문했습니다.
샤부샤부를 담그게 될 육수입니다.
새우와 가다랭이 맛이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샐러드입니다.
오이와 열무 김치입니다.
스폐셜 쇠고기 샤부샤부의 메인인 소고기입니다.
마지막에 죽을 끓여 먹을 밥입니다.
밥공기 아래에 죽을 끓일 때 같이 넣는 계란이 있습니다.
사진이 조금 흔들렸지만, 칼국수와 만두입니다.
야채와 버섯, 두부, 튀긴 두부, 떡, 어묵등이 있는 접시입니다.
야채가 다양하고 신선합니다.
이렇게 하나씩 집어 넣어서 먹으면 됩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간판에 적어 놓은
수끼의 느낌이 강하게 드는 샤부샤부였습니다.
마지막에 죽을 끓여먹는 것도 마찬가지였구요.
'먹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구/서구/맛집] 하빈숯굴 생고기에서 삼겹살을 먹었습니다. (0) | 2012.02.12 |
---|---|
[대구/달서구/맛집] 만보미장터에서 순대국밥을 먹다. (0) | 2012.02.10 |
맥주의 종류 (0) | 2012.01.31 |
[대구/달서구/맛집] 별난버섯집 다슬기마을에 방문했습니다. (0) | 2012.01.21 |
[대구/달서구/맛집] 월성복집에서 밀복 지리를 먹었습니다. (0) | 2012.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