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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버스가 매연을 뿜으면서 달리고 있군요.
이들의 색에 대한 감각은 늘 탁월한 것 같습니다.
고산지대에서 양과 함께하고 있군요.
양의 색이 검은 것이 양인가 의심이 되는군요.
마치 스톤헨지처럼 보이는 돌 무더기군요.
사진 자체가 남에게서 받은 것인 만큼
그다지 쓸 설명이 없군요.
그래도 이런 내륙의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수공예품인데,
이 곳의 특생을 잘 살려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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