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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88올림픽 이후 검열이 느슨해 진 틈을 타서 나온 작품입니다.
정한용이 주인공인 PD를 연기했고,
전두환 대통령의 전설적인 책 '황강에서 북악까지'를 영상화 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였지요.
처음 보았을 때 상당히 충격적이였는데,
PD가 룸싸롱에 가서 2차를 가는 모습이 방송에 나왔지요.
덕분에 잠시 PD라는 직업을 가져 볼까 고민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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