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2008 ASA 올랜도를 가다 #21

여진석 2010. 10. 14.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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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 킹덤 구경을 마치고,


저녁을 먹으러 왔습니다.


여기는 Boston Lobster입니다.


랍스터 부페를 하는 곳입니다.


다른 먹을 것도 있었습니다만, 별 맛은 없었습니다.


일인당 랍스터 4마리씩을 먹었군요.

스팀으로 찐 랍스터인데, 소세지 수준으로 짭짤합니다.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러 가기전에 


다운타운 디즈니에 들러서 기념품 중 살만한 것이 있는지 봅니다.


도널드가 사지도 않을 것이면 꺼지라고 하는군요.



회전목마가 있군요.


아이들은 좋아합니다. 




티거가 있군요. 


티거도 디스니 소속이였나요? 



팅커벨이군요.


오랜만에 만나니 반갑군요.



미키마우스 머리로 작식한 나무,


핼로윈이라서 그런지 귀여우면서도 무섭군요.



아직 10월인데,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고 있군요.



토이스토리에 나오는 감자아저씨


오늘은 다 조립되어 있군요.



뜬금없이 용도 있군요.


중국의 영향일까요?



이 팅커벨이 조금 더 요염한 것 같습니다.



미키마우스 모자이군요.


하나 사서 써보고 싶었지만, 


참아야겠죠.



램프의 요정이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는군요.



이 잭 오 랜턴을 뒤로하고,


한국으로 향하는 비행기를 타고 올랜도를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