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런던에서의 마지막 날이군요.
템즈강변의 갤러리에서 달리 전시회를 하는군요.
당장이라도 강물로 뛰어들 것 같은 버스입니다.
강 건너편에서 본 빅벤이군요.
이날 찾아가기로 한 곳 중의 하나인 BFI입니다.
영국영화재단정도로 번역되고 영국영화진흥위원회 정도로 읽으면 되는 기관입니다.
한 때 영화를 좋아했을 때 한 번 정도 가보고 싶은 곳이라서 가 보았습니다.
오손 웰스의 영화를 상영하고 있었나 봅니다.
원래는 미술관 한 곳을 더 가보려고 했지만 지쳤습니다.
결국 런던 Place 극장에서 공연하는 레미제라블을 보고 파리로 향했습니다.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레이시아 여행기 #1 (0) | 2011.07.16 |
---|---|
2003년, 유럽여행, 파리 #1 (0) | 2011.06.11 |
2003년, 유럽여행, 런던 #6 (0) | 2011.04.10 |
2003년, 유럽여행, 런던 #5 (0) | 2011.04.10 |
2003년, 유럽여행, 런던 #4 (0) | 2011.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