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을 치료하는 의사의 잡다한 이야기

Lyrica 부스에서는 이렇게 마술사를 데리고 와서 마술을 하는군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어서 비교적 성공한 프로모션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Cardiac Output을 Non-invasive하게 측정한다는 도구인데 솔직히 믿음이 가지 않더군요. 이번에 전시된 기계들의 성향이 Non-invasive를 강조하는데, 이런 기구들은 정상..

학회 둘째 날입니다. 둘째 날에는 부스문을 열었군요. ASA는 학술적인 연구 모임이라기 보다는 교육을 위한 학회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부스를 먼저 보게 되는군요. 위의 사진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다고 하는 양측 BIS이군요. ASA의 재미있는 모습은 이렇게 다양한 제품을 팔고 있다는 것 입니..

직장 앞 중국집의 누룽지탕이다. 이것은 요리가 아닌 식사로 나오는 누룽지탕인데, 푸짐한 재료와 따스한 식감 때문에 즐겨 먹는다. 단점은 일정하지 못한 주방장의 손맛.

Optimal < 120/80 High Normal 130-139/85-89 Stage 1 140-159/90-99 Stage 2 160-179/100-109 Stage 3 > 180/110 ISH(isolated systolic hypertension) > 140(SBP)/<90(DBP) IDH(isolated Diatolic hypertension) < 140(SBP)/>90(DBP) Combined systolic and Diastolic hypertension >140/90 Mean PP: Difference between mean SBP and Mean DBP MAP : 1/3 DBP + 2/3 DBP

식사 후 밤에 손쉽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쇼핑몰로 갔습니다. 여기는 Primium Outlet이라고 하는 곳인데, 한국에도 아웃렛을 만든 회사의 지점이라고 하는군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올랜도에서 한국사람을 가장 많이 본 곳이군요.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애들과 남자들의 관심은 Food Court 이..

후배가 이번달에 샌프란시스코를 간다고 하니 갑자기 생각이 나는 노래입니다. 샌프란시스코에 가서 정말 해바라기 꽃을 머리에 꽃을 놓으면 어떻게 될까요.

더보기 2008년도 미국마취과학회를 하는 올랜도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입니다. 김해 - 나리타 - 휴스턴 - 올랜도의 긴 여정이였지만, 그동안 수면부족이였기 때문에 쉽게 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플로리다 주에서 가장 많이 본 차는 산타페인 것 같습니다. 저는 렌트를 했는데, 소나타를 주더군요. 그..

대구에서 처음으로 눈을 본 날.. 눈이라는 것이 늘 보는 것이지만, 볼때마다 강아지 처럼 들뜨게 하는 것을 보면 신기하다.

드디어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지구 최고의 블로거 폴 크루그먼의 블로그이다. 아마 장하준 교수도 블로깅을 한다면 앞으로 노벨경제학상을 받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기는 하다. http://krugman.blogs.ny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