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시애틀 본사의 벽에 붙어 있는 말 1. 차별화하라. 2. 친구가 돼라. 3. 다른 사람을 감동시켜라. 스타벅스 본사의 벽에 붙어 있는 말이라고 하는군요. 요즘 스타벅스 커피는 마시지는 않지만, 내용은 한 번쯤 새겨보고 싶군요. 남의 말들 2008.08.27
이 블로그는 어떻게 되고 있는 것일까? 처음에는 분명히 의학관련 블로그로 시작을 하려고 했는데, 자료의 부족으로 실패. 그 다음에는 여행관련 블로그로 하려고 했는데, 귀찮아서... 이제는 그냥 음악 블로그가 되어가고 있는 느낌이다. 다시 옛날처럼 영화블로그를 해 볼까? 주절 주절 2008.08.25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나는 여전히 4개의 바퀴를 쓴다. CF를 보다가 눈물이 날때가 있는데, 이 CF가 바로 그것입니다. 시덥잖은 핑게로 일이 하기 싫을 때면, 한 번씩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주절 주절 2008.08.21
요즘 살까 말까 고민 중인 DVD 1989년 88올림픽 이후 검열이 느슨해 진 틈을 타서 나온 작품입니다. 정한용이 주인공인 PD를 연기했고, 전두환 대통령의 전설적인 책 '황강에서 북악까지'를 영상화 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였지요. 처음 보았을 때 상당히 충격적이였는데, PD가 룸싸롱에 가서 2차를 가는 모습이 방송에 나왔지요. 덕분에 .. 영화와 드라마 2008.08.18
와인 용어 * 디캔팅 : 병에 있는 와인의 침전물을 없애기 위해 조심스럽게 와인을 따라 다른 깨끗한 용기(디캔터)로 옮겨 따르는 행위. 디캔팅은 이런 찌꺼기 제거 외에 와인을 공기와 더 많이 접촉시켜 좀 더 부드럽게 숙성시키기 위한 목적도 있다. * 바디 : 맛의 점성도. 진한 정도와 농도 혹은 질감의 정도를 표.. 잡다한 것들 2008.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