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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멀리서 본 바이욘의 모습입니다.
바이욘의 3층입니다.
다들 이렇게 3층에서 한번 구경을 합니다.
이 거대한 석상들이 모두 금박이 입혀져 있었다고 생각하니 그 당시의 화려함은 상상을 초월할 것 같습니다.
얼굴들..
또 얼굴들....
빅브라더의 느낌을 주려고 이렇게 많은 얼굴들을 조각했을까요?
돌아다니다 보면 이렇게 불상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이곳을 찾는 불교신자들에게 기도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 놓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유적에는 유적과 관련 있는 물품만 있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가다 보면 석봉이 있는데,
가이드는 다산의 상징처럼 설명을 하는데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압살라 댄스를 추는 무희들이 입는 옷을 입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같이 사진을 찍는데, 1달러를 줘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웃는 모습을 찍고 싶었지만, 찍다 보니 쉬는 시간에 찍어서 찌푸린 모습이군요.
바이욘을 나오니 이렇게 연못에 연들이 있군요.
이렇게 연꽃도 보입니다.
여행을 하는 동안 가장 궁금했던 점이 이렇게 연이 많고 연꽃도 많은데 식탁에 연근이 올라오지 않은 점입니다
캄보디아 사람들은 먹지 않는다하더라고 한국인 식당에는 나올 법 한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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