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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버킹검 궁으로 향했습니다.
버킹검 궁 앞에는 이렇게 황금빛으로 빛나는 동상이 있군요.
잠시 버킹검 궁 앞에서 근위병들을 구경하고,
이렇게 켄싱턴 파크로 향했습니다.
켄싱턴 파크에서 이렇게 런던아이가 보이는군요.
공원 연못에서 한가로이 놀고 있는 백조들..
이렇게 때로 모여 있군요.
켄싱턴 공원에서 트라팔가 광장으로
가던 중에 보이는 보드 게임가게입니다.
한국은 보드게임의 전통이 부족한 상태에서
컴퓨터 게임으로 넘어가 버려서 이런 가게가 없군요.
중간에 이층버스를 만나서 촌스럽게 사진한장 찍었습니다.
이곳에서 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포스터...
여기서는 그냥 행방불명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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