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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으로 추정되는 건물입니다.
말레이지아가 회교도 국가라는 것을 잘 알려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릭샤로 불리는 탈것입니다.
다들 이렇게 예쁘게 꾸미고 다니는군요.
세인트 폴 성당이 있는 산티아고 요새의 대포 옆에서 한 컷
세이트 폴 성당의 내부입니다.
지붕은 날라가고 없습니다.
세인트 폴 언덕에서 바라본 전경입니다.
멀리 대관람차가 보이는군요.
이후 버스를 타고 말라카광장으로 향합니다.
말라카광장에 있는 오래된 소방서 건물의 소방차입니다.
말라카 광장에서 한 컷.
교회가 보입니다.
말라카 광장에 있는 분수입니다.
말라카는 이곳을 중심으로 설명된다고 하더군요.
말라카 광장 관광 후 차이나타운으로 왔습니다.
센돌이라는 우리는 팥빙수라는 이름으로 먹는 디저트를 파는 상점입니다.
이날 배탈과 고열로 고생을 하고 있던 중이라서 먹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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