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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카로 가기위해서 아침부터 KLCC근처의 Tourist Center에 도착했습니다.
이 날 선택한 것은 가이드가 있는 말라카여행입니다.
미리 전화로 신청했습니다.
이 곳에서 버스를 타고 대략 2시간정도 가면 말라카에 도착하게 됩니다.
말라카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가본 중국식 사당입니다.
복덕정신이라고 쓴 글씨가 보이는데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커다란 향로가 있고 향을 피우는 중국인들이 많이 있더군요.
말라카에서 최초로 만들어 졌다는 성당입니다.
성당의 내부입니다.
'메멘토 모리'
유럽의 성당에 보면 이렇게 성당의 바닥에 성직자를 모신 곳이 많은데,
이곳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의 성당은 가보지를 않아서 모르겠는데,
법 제도 때문에 불가능하겠지요.
말라카의 바다입니다.
바다라고 하기에는 좀 흙탕물이기는 합니다.
여행비에 포함에 되어있는 식사입니다.
엄청난 양의 볶음밥이 여기가 중식당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요리도 몇가지 더 나옵니다.
호사스럽지는 않아도 먹을만한 음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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