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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마지막으로 장식하는 해산물 식당에 들렸습니다.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대략 수백명이 동시에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입니다.
어항에 있는 '맛'이라는 조개입니다.
묶여있으니 좀 힘들어 보이는군요.
찾아보니 white crab으로 불리는 게인것 같습니다.
랍스터는 아니고 비슷한 갑각류인 것 같습니다.
기생수같지만 대합이겠지요.
맛을 요리한 것입니다.
맛을 삶아서 당면과 같이 줍니다.
새우입니다.
아마도 술을 먹여서 삶은 새우인것 같지만
먹기에는 그냥 삶은 새우입니다.
찹쌀도넛과 비슷한 빵입니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입니다.
여기에 온 이유인 칠리크랩입니다.
달콤하고 매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그리고 생선찜
마지막으로 볶음밥을 먹고
말레이시아를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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