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싱가포르 센토사 공원을 어슬렁거리다.

여진석 2012. 8. 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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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여생의 마지막 날 아침, 센토사 공원을 방문했습니다. 



입구에 이런 스카이 다이빙 체험 시설이 있군요.



입구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Siloso 해변에 도착했습니다.



해변의 바



자전거 대여소입니다. 



원숭이에게 먹을 것을 주지 말라는 표지판,


하지만 원숭이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편의점에서 사온 빵과 음료수를 마시면서 경치를 구경하고 있습니다.




세그웨이를 타는 팀도 있군요. 




해변을 나와서 머라이언을 만나러 갔습니다.



머라이언이 있는 공원에는 이렇게 놀이이구들이 몇개 있습니다.



스타벅스도 있구요.



하버프론트로 가는 케이블카는 앵그리버드가 협찬을 하고 있군요.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산책 코스가 있어서 가 봅니다.



센토사 섬을 일주 할 수 있는 산책 코스입니다. 




이렇게 지도를 보면 간단합니다.




간단하게 산책을 한 후에 케이블카에 탑승합니다.



케이블카에서 보이는 하드락 호텔 



싱가포르 항만의 전경





여기도 앵그리 버드



저기도 앵그리버드 



케이블카의 반대편 끝인 몽 파버에서 주는 무료 음료수를 한잔 마시고, 


하버 프론트로 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