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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입니다.
일출을 보러 해변으로 나왔습니다.
시차때문인지 일출시간에도 아주 쉽게 일어나게 됩니다.
밀림처럼 보이는 곳에 산책로가 있습니다.
이 산책로를 따라서 산책을 합니다.
산책로가 끝나고 나니 이런 조형물이 보이는군요.
뱀이 지나가도 이상하지 않는 밀림이기는 합니다.
여기는 연꽃이 있는 연못입니다만,
실제로는 클럽 메드의 하수처리장입니다.
하수를 자연적으로 처리하고 있다며 자랑을 하고 있군요.
공중그네타기를 배우는 시설입니다.
강습시간이 낮이라서 저는 참가해 보지 않았습니다.
산책을 마치고 아침을 먹습니다.
아침에는 역시 오믈렛이지요.
아침을 먹고 나서 수영장 옆에서 쉽니다.
키즈클럽에서 물놀이를 나왔습니다.
한국인 GO가 있어서 한국에서 아주머니들에게 인기가 있더군요.
GO들이 모여서 춤을 춥니다.
이 시간이 채크인을 가장 많이 하는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먹고 쉬는 것이 이번 휴가에서 유일하게 하는 것 입니다.
음식은 다양하지만 맛은 평범합니다.
점심을 먹고 나서 방으로 들어오니,
방이 정리가 되어 있군요.
종이접기가 아닌 수건접기,
책이 있다면 배우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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