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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밝았습니다.
이번 여행의 마음속 과제인 일출 사진 찍기를 해 봅니다.
시차적응이 되지 않는 것의 장점이지요.
일출 사진을 찍고 산책을 해 봅니다.
이렇게 꽃 사진도 찍고,
청솔모(?)도 찍어봅니다.
산책로를 따라서 걷다가
이렇게 원숭이를 만납니다.
이것은 조형물이지만, 실제로 원숭이를 자주 만날 수 있는 곳이 채러팅입니다.
방의 창문을 잠그어 놓지 않으면, 들어와서 컵라면을 뜯어먹고 나가더군요.
날마다 찍으니 연꽃을 찍는 기술도 늘어나는군요.
어디에 쓸지는 몰라도 풀잎을 접어서 걸어 놓았군요.
산책을 마치고 간단한 아침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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