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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거하게 먹었군요.
말레이지아는 무슬림의 나라이지만,
술을 판매를 합니다.
하지만 가격이 비쌉니다.
그래서 술과 음료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클럽 메드의 맥주가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해변에 가면 맛사지 테이블이 있습니다.
미리 예약을 해야 해변에서 맛사지를 할 수 있습니다.
해변에 누워서 한 컷을 찍고,
잠을 청해봅니다.
잠을 자고 나서 수영을 하고 나니 저녁을 먹을 시간입니다.
오늘 저녁은 별관의 식당에서 가든파티 형식으로 합니다.
해산물과 와인으로 배를 채웁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마무리를..
가든 파티의 단점은 에어컨이 없어서 덮다는 것입니다.
그것 말고는 다들 즐거운 파티였습니다.
이후 간단한 공연이 있었는데,
하루종일 같이 잠을 잔 일행이 피곤하다는 이유로
숙소에 들어가서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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