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유럽여행, 런던 #7 런던에서의 마지막 날이군요. 템즈강변의 갤러리에서 달리 전시회를 하는군요. 당장이라도 강물로 뛰어들 것 같은 버스입니다. 강 건너편에서 본 빅벤이군요. 이날 찾아가기로 한 곳 중의 하나인 BFI입니다. 영국영화재단정도로 번역되고 영국영화진흥위원회 정도로 읽으면 되는 기관입니다. 한 때 영.. 해외여행 2011.06.11
2003년, 유럽여행, 런던 #6 그리니치 해양박물관의 모습입니다. 내부는 그리 기억나는 것이 없었던것 같군요. 사실 박물관에 벌써 지쳐버렸습니다. 여기는 그리니치 천문대입니다. 자오선이 있는 위치입니다. 이 선을 기준으로 사진을 많이 찍더군요. 경쾌한 영국식 발음으로 설명을 하고 있는 분입니다. 마치 연극을 하듯이 힘.. 해외여행 2011.04.10
2003년, 유럽여행, 런던 #5 피카딜리 서커스를 지나, 다시 트라팔가 광장으로 왔습니다. 사자위에 앉아있는 언니가 보이는군요. 런던에서 배낭여행을 하다보면 가장 많이 들리게 되는군요. 런던이 크기는 해도 관광객에는 광화문광장처럼 근처에 궁궐과 볼것이 많은 곳 입니다. 트라팔가 광장의 분수에는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 해외여행 2011.04.10
2003년, 유럽여행, 런던 #4 트라팔가에서 국회의사당인 빅벤으로 가는 길에 있는 기마병들이 있는 곳입니다. 이 거리를 화이트 홀이라고 하는군요. 아마 수상관저도 이 근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나름 진지하게 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사당 가는 길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성당입니다. 유명인사들이 묻혀있다고 이야기는 하는.. 해외여행 2011.04.10
2003년, 유럽여행, 런던 #3 런던여행중에 가장 많이 가보게 되는 트라팔가 광장입니다. 트라팔가 광장에는 역시 넬슨제독이 있어야지요. 우리도 광화문 광장을 한산도 광장으로 이름을 바꾸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트라팔가 광장에 있는 국립박물관(National Gallery) 입니다. 의학 인간이라는 주제의 전시를 하고 있군요. 직.. 해외여행 2011.04.09
2003년, 유럽여행, 런던 #2 다음날 아침 버킹검 궁으로 향했습니다. 버킹검 궁 앞에는 이렇게 황금빛으로 빛나는 동상이 있군요. 잠시 버킹검 궁 앞에서 근위병들을 구경하고, 이렇게 켄싱턴 파크로 향했습니다. 켄싱턴 파크에서 이렇게 런던아이가 보이는군요. 공원 연못에서 한가로이 놀고 있는 백조들.. 이렇게 때로 모여 있.. 해외여행 2010.11.02
2003년, 유럽여행, 런던 #1 때는 바야흐로 2003년 가을이였습니다. 추석이 얼마 남지않은 10월의 어느날, 유럽으로 배냥여행을 가기고 결심했습니다. 비행기를 일본 경유로 해서 JAL 을 탓기 때문에 김포에서 간사이로 향했습니다. 간사이 공항의 입국게이트를 나오면 보이는 상가 숙소에서 보이는 간사이공항입니다. 숙소는 JAL에.. 해외여행 2010.10.20
2008 ASA 올랜도를 가다 #21 애니멀 킹덤 구경을 마치고, 저녁을 먹으러 왔습니다. 여기는 Boston Lobster입니다. 랍스터 부페를 하는 곳입니다. 다른 먹을 것도 있었습니다만, 별 맛은 없었습니다. 일인당 랍스터 4마리씩을 먹었군요. 스팀으로 찐 랍스터인데, 소세지 수준으로 짭짤합니다.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러 가기전에 다.. 해외여행 2010.10.14
2008 ASA, Animal Kingdom을 가다 #20 공룡이 있는 전시관입니다. 오래전이라서 전시관의 이름은 기억나지 않는군요. 이정도 크기의 공룡입니다. 진자인지는 모르겠지만, 디테일은 좋군요. 공룡전시관을 나와서, 입체영화를 상영하는 극장으로 갔습니다. 극장입구에서 찍은 바퀴벌레들이 노래를 부른다는 포스터입니다. 극장에서 사진을 .. 해외여행 2010.10.08
2008 ASA, Animal Kingdom을 가다 #19 염소와 양을 지나니 이렇게 플라멩고가 있군요? 표범인지 치타인지도 보입니다. 멀리있는 녀석들은 당겨서 찍었더니 좀 흐리군요. 코뿔소도 있군요. 영양인지, 가젤인지 뭐 그런 이름인 것 같습니다. 한가로운 사자도 보이는군요. 사자를 지나니 거리에 이렇게 아프리카인의 모습으로 공연을 하는군.. 해외여행 2010.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