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여행기 #8, 클럽매드 채러팅 점심을 거하게 먹었군요. 말레이지아는 무슬림의 나라이지만, 술을 판매를 합니다. 하지만 가격이 비쌉니다. 그래서 술과 음료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클럽 메드의 맥주가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해변에 가면 맛사지 테이블이 있습니다. 미리 예약을 해야 해변에서 맛사지를 할 수 있습니다. 해변에 .. 해외여행 2011.08.05
말레이시아 여행기 #7, 클럽매드 채러팅 날이 밝았습니다. 이번 여행의 마음속 과제인 일출 사진 찍기를 해 봅니다. 시차적응이 되지 않는 것의 장점이지요. 일출 사진을 찍고 산책을 해 봅니다. 이렇게 꽃 사진도 찍고, 청솔모(?)도 찍어봅니다. 산책로를 따라서 걷다가 이렇게 원숭이를 만납니다. 이것은 조형물이지만, 실제로 원숭이를 자주.. 해외여행 2011.08.05
말레이시아 여행기 #6, 클럽매드 채러팅 점심을 먹고 나서 수영을 할 수 있는 해변으로 왔습니다. 걸어 갈 수도 있는 거리이기는 합니다만, 미니 기차가 있어서 그것을 타고 왔습니다. 잠시 수영을 하고 나서, 해변에 있는 바에서 음료수를 주문해서 마십니다. 클럽메드 소속의 요트이군요. 요트 클래스도 있는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저녁을 .. 해외여행 2011.08.05
말레이시아 여행 #5 클럽메드, 채러팅 아침입니다. 일출을 보러 해변으로 나왔습니다. 시차때문인지 일출시간에도 아주 쉽게 일어나게 됩니다. 밀림처럼 보이는 곳에 산책로가 있습니다. 이 산책로를 따라서 산책을 합니다. 산책로가 끝나고 나니 이런 조형물이 보이는군요. 뱀이 지나가도 이상하지 않는 밀림이기는 합니다. 여기는 연꽃.. 해외여행 2011.07.18
말레이시아 여행기 #4 클럽매드 채러팅 비치발리볼을 하는 것을 구경합니다. 저도 참여하고 싶었지만, 이번 여행은 먹고 쉬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에, 참아봅니다. 점심식사를 합니다. 클럽메드는 모든 식사가 숙박료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부페식 식당이라서 맛은 특별하지는 않지만, 입맛을 잃을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마카롱, 치킨, 과일.. 해외여행 2011.07.16
말레이시아 여행기 #3 클럽메드 채러팅 아침 일찍 이번 여행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클럽메드가 있는 채러팅으로 향합니다. 공항에서 잠시 사람들을 구경해 봅니다. 채러팅에 도착 후, 클럽 메드에서 운영하는 버스를 타고, 도착해서 배정 받은 방 입니다. 평범한 리조트의 방입니다. 과거에 클럽 메드에는 TV와 에어컨도 없었다고 하.. 해외여행 2011.07.16
말레이시아 여행기 #2 다음날 아침입니다. 숙소에서 바라본 학교입니다. 국제학교라서 학비도 한국국제학교와 비슷한 수준이더군요. 신세를 진 아파트(콘도)입니다. 이렇게 주차장은 별도 건물에 있고, 주차장 옥상에 운동시설을 만들어 놓았군요. 시차를 극복하기 위해서, 카페인 섭취를 하러 나섰습니다. '몽 키아라'라고.. 해외여행 2011.07.16
말레이시아 여행기 #1 2010 년 8월 말 말레이시아에 친척이 있어서 휴가차 방문했습니다. 대구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한 컷. 쿠알라룸프르로 가는 비행기는 오후 4시 출발, 하지만 대구-인천행은 아침 7시 출발이어서 인천공항에서 조식을 먹었습니다. 인천공항 푸드코트에 있는 부페식당입니다. 조식은 비교적 .. 해외여행 2011.07.16
2003년, 유럽여행, 파리 #1 서울을 제외하고 도심을 흐르는 강이 있으면, 유람선을 꼭 타봅니다. 특히 이렇게 오래된 도시는 말이지요. 유람선에서 이렇게 노틀담 사원(?)이 보입니다. 이렇게 오후 늦게 유람선에 탑승하면 석양이 지는 것을 배에서 구경할 수 있습니다. 여기는 오르세 박물관입니다. 솔직히 여기는 어디인지 정말.. 해외여행 2011.06.11
2003년, 유럽여행, 런던 #7 런던에서의 마지막 날이군요. 템즈강변의 갤러리에서 달리 전시회를 하는군요. 당장이라도 강물로 뛰어들 것 같은 버스입니다. 강 건너편에서 본 빅벤이군요. 이날 찾아가기로 한 곳 중의 하나인 BFI입니다. 영국영화재단정도로 번역되고 영국영화진흥위원회 정도로 읽으면 되는 기관입니다. 한 때 영.. 해외여행 2011.06.11